송승은 08/07/21 12:25 AM 롤러코스터 타이쿤3을 가끔 한다. 강도 파고 나무도 심고 벽도 쌓는다. 테마파크 경영은 뒷전이고 나무심고 건물짓는 게임이 되었다. 집을 짓고 AI가 접근하기 어렵게 길을 빙빙 돌려놓으면 조용한 마을이 된다. 이미지는 그동안 만든 건물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2018년에 만든 주택.